언론보도 지속가능한 충북교육
현장스케치 지속가능한 충북교육
사진 지속가능한 충북교육
동영상 지속가능한 충북교육
소식지 지속가능한 충북교육
SNS 지속가능한 충북교육
카드뉴스 지속가능한 충북교육
화보/달력 지속가능한 충북교육
전체 메뉴 닫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밴드 공유 SNS 공유영역 닫기
충북교육청, 학교시설 내 공기정화시설 유지·관리비 지원으로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31일(금),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부터 공기정화설비(기계식환기설비)의 유지․관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각급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예산을 확보하여 공기정화설비(기계식환기설비) 유지․관리 및 필터 교체 등을 실시하였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호흡량이 많고 면역체계가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유․초․특수학교 154교의 3,746대를 대상으로 학교시설 내 공기질 개선 및 유지와 학생 및 교직원 건강보호를 위해 4억 4천여 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지․관리비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유․초․특수학교의 유지․관리비 지원에 따른 만족도 조사를 통해 지원 단가, 지원 대상 등 확대 여부 등을 세밀히 검토하겠다.”며, “학교에 설치된 공기정화설비(기계식환기설비)가 적정하게 유지․관리되어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