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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북교육청, 2024. 청주교사교육포럼(CITEF) 개최

  • 자료제공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부
  • 보도일자 2025/01/08
  • 조회수711
  • 작성자 충북교육소식 관리자
  • 등록일2025.01.08.
  • 연락처 043-290-9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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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4. 청주교사교육포럼(CITEF) 개최

- 교사의 변혁적 역할과 전문성 신장을 위한 국내외 학술담론의 장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과 청주교육대학교(총장 한대희)8()부터 10()까지 청주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에서 <2024. 청주교사교육포럼(CITEF)>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 현장이 직면한 불확실성 속에서 학교와 교사의 역할이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에 대한 학술적 교류의 장으로 교육부 외 8개 교육청이 후원하고 교육연구정보원과 청주교대 교육연구원이 주관하는 국제적 행사다.

교육 연구와 실천에 헌신해 온 전국의 교사, 학술단체, 해외 교수 등 500여명이 참여한다.

특히, 벨기에, 오스트리아 등을 포함한 7개국의 저명한 학자를 초청하여 글로벌 포럼으로 운영된다.

첫날인 8()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수업 전문성 나눔 강연과 교사 전문성 신장 워크숍이 운영된다.

20개의 교사 학술 단체가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실천 사례와 지혜를 나누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다음날 9()은 국제학술포럼이 진행된다.

한경구 전 사무총장(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얀 마스켈라인(루벤대학교, 벨기에) 교수 등 해외 석학들의 학술 발표가 이어지고, 국내 학술대회는 총 6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AI와 디지털 교육, 교사 전문성 신장과 교수법 등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마지막 날인 10()은 교사 전문성 신장을 위한 14개의 워크숍이 진행되며, 교사 단체 라운드테이블 등이 운영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포럼을 통해 교사단체 및 대학, 연구기관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학교와 수업 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실천 사례 교육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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