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성심학교, ‘우리의 꿈 제작소’작품 전시회 실시
- 청각장애학생들의 꿈을 그려 펼치다 -
충주성심학교(교장 홍향순) 청주파견학급은 18일(수)부터 19일(목)까지 갤러리카페 111에서 <우리의 꿈 제작소>라는 주제로 작품 전시회를 운영한다.
전시된 작품은 유치원 공동작품인 ▲꿈의 날개 ▲꿈의 시작 ▲우리들 마음속과 초등부 공동작품인 ▲난 될거야! ▲나는요 나예요 ▲상상해 봐!, 또한, 유치원와 초등학교 학생 개인 작품 30점이 전시되었다.
작가로 참여한 손예린 학생은 “부모님이 그림을 봐서 좋았고, 내가 유명한 화가가 된 기분이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작품 전시회를 준비한 충주성심학교 황하나 교사는 “학생들 마음에서 보물상자 같은 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으며,
임명희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즐겁게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하루하루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한편, 1955년에 설립된 충주성심학교는 청각장애 학생들을 위한 수어 및 구어 교육, AI 선도교육과 생태교육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