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성고 총동문회, 대성인의 밤 송년행사 개최
- 제20호 자랑스런 대성인에 김경배 동문 선정 -
청주대성고등학교(교장 박일순)는 9일(월) 저녁, 모교 대성전당에서 300여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89주년 2024년도 제15회 청주대성인의 밤> 송년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영식 총동문회장은 환영사를 통해서 3만 1천여 동문이 하나되어 청주대성고 90년 역사의 유산을 지켜내고, 후배들에게 자랑스러운 전통을 물려줄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환영사를 통해 전하였다.
오늘 1부 공식행사에서 ▲17회 임각빈(장학담당) ▲31회 윤병묵(재경동문회장) ▲34회 홍춘식(재경 사무총장) ▲36회 김진홍(총동문 사무총장) ▲40회 박노환(골프대회장) ▲42회 남기영(축구부감독) ▲56회 이준희(주관기 회장) 동문이 공로패를 수상했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3대가 청주상고를 거처 대성고로 이어지는 의미의 <대성명문가 인증패>의 4호 수상자로는 45회 정제훈 동문 가족이 선정되었다.
특히, 행사의 하일라이트인 제15회 자랑스런 대성인 상은 한건복지재단 이사장이며 한국종합건설 대표이사인 35회 김경배 동문이 모교와 동문회의 명예를 드높인 공을 인정받아 <제20호 자랑스런 대성인>에 선정되었다.
이어, 2부 동문 화합을 위하여 대한민국 판소리 대상 수상자이신 함수연 명창 가단의 성인창극 <그 남자 그여자 이야기, 심청> 공연으로 동문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물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한편, 청주대성고는 1935년 청주상업학교로 개교한 이래 2002년 인문계로 전환되어 내년에 개교 90주년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