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고, 수도권 주요대 탐방으로 진학 열정 키워
충북고등학교(교장 홍순두)는 4일(월)과 5일(화) 1박 2일간, 1․2학년 중 희망 학생 20명 및 지도교사 3명은 수도권 주요 대학 탐방 및 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대학 탐방을 통해 학생들에게 대학생활의 직접 경험의 장을 마련하고 대입 준비에 대한 내적 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청운장학재단에서 지원받아 추진하였다.
학생들은 고려대, 건국대, 성균관대의 재학생들을 만나, 대입 준비 방법 및 학생부 활동 등의 정보와 학과탐색을 하면서 대입 진학 의지를 다졌다.
또한, 코엑스 및 서울숲, 잠실 한강공원 탐방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선후배 간 탐구활동 및 학업 계획을 교환하며 학업멘토멘티의 장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이석주 학생(2학년)은 “막연하게 그려왔던 대학 생활을 짧게나마 접하면서 학교로 돌아가 보다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의지가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룡 청운장학재단 상임이사는 참가 학생들을 직접 배웅하며 “동문회는 언제나 그래왔듯 후배들이 학교 밖 다양한 체험을 통해 보다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격려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라는 청운장학재단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홍순두 충북고등학교장은 “충북고등학교 모든 학생들이 변화하는 입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업 역량 및 진로 역량을 키우기 위해 여러 진학 관련 활동을 기획 및 실천할 것이다.” 라는 의지를 드러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