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성고등학교, 대성청천장학회 장학금 수여
청주대성고등학교(교장 박일순)은 10월 30일(수), 본교 강당에서 대성청천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재)대성청천 장학회는 2006년 10월 정봉규 이사장이 30억을 출연하여 설립한 장학회로 매년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나 입학생, 재학생, 졸업생 중 성적 우수자 등에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788명에게 1,213,150,000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성적우수자 등 각 학년 20명 씩 총 60명에게 31,500,000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재직 중인 손고은 판사의 특강도 있었다.
청주대성고 67회 졸업생인 손고은 판사는 특강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메타인지를 바탕으로 단기,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자신의 학창시절을 예로 들어 학생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장학증서를 받은 한 학생은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지원에 벅찬 감사함을 느끼며 열심히 공부해서 후배들에게 그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